항해99 43일차 TIL

첫 끗빨은 첫인상과 비례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저 피곤한 것 일까..

 

어느새 클론코딩도 슬슬 마무리할 방향을 잡아야 할때..

처음 스타트는 굉장히 분위기도 좋고 웅장했으나 확실히 생각처럼 모든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느낌이

불쑥 찾아왔다.. 사실 다른조에 비하면 정말 좋은분들도 맞지만,, 내가 너무 나댔나 싶기도하고 너무 느슨한 감을

준게 잘못인거 같기도 하다..

 

뭔가ㅏ.. 상대적으로 다른조에비해 간단해 보이기도 하고 추억감성 돋는 주제인 싸이월드를 클론코딩하기로 하고나서

처음엔 간단한 로직이겟거니 했는데 괜히 마크주커버그가 한수 배우러온 분야인가 싶기도하고 간단한 클릭 한두번에

그 로직을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렵고 먼길인지 뼈저리게 잘 느끼고 있다..

 

아 물론 내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비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처럼 쓰고있는 잘못도 있다고 생각한다 ㅜㅜ

 

 

오늘 뭐 했더라 ... ?

• node-schedule 라이브러리 이용하여 today 일괄 초기화 적용
• morgan과 winston을 이용하여 로그 파일 생성기능 구현

 

이제 뭐 하지 ... ?

• 일촌 맺기
• 관계형 DB 탐구
• 정규화 탐구
• 인덱스 전략 탐구